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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8회 "대마도(對馬島)는 우리 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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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7회 "뙈기 밭 농사와 베란다 농사"
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6회 "비정상을 정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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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종합 총 기사 건수 : 177 건
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8회 "대마도(對馬島)는 우리 땅이었다."
[23-03-12 21:51]
대마도는 삼나무(레드우드) 숲과 편백나무(히노키) 숲으로 뒤덮였다. 고려말 이성계의 대마도정벌에 이어 조선초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결과 왜구의 출몰을 막고 조선 명종 때까지 대마도주를 임명하여 통치…
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7회 "뙈기 밭 농사와 베란다 농사"
[23-03-07 15:33]
텃밭은 집터 주변에 있다하여 텃 밭이고 뙈기 밭은 뺨뙈기만 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70년 대 이후 급격한 산업화 열기에 농촌의 젊은이들이 무작정 도시로 나가는 이농현상이 극에 달했다. 농촌엔 70-…
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6회 "비정상을 정상으로 "
[23-03-07 10:44]
“비정상을 정상으로” 는 박근혜 대통령때 구호이다. 그러나 박대통령은 성공하지 못한 채 탄핵을 당하고 뒤이어 등장한 민주당정권은 퍼주기 정책으로 좋은 세월 다 보냈다. 공짜로 받아먹은 사람들에겐 …
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5회 "막 놀자 문화(2)"
[23-02-20 12:19]
우리사회가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세계경제가 침체의 수렁에 빠진 상황에서도 우리의 문화는 전 세계를 향해 퍼져 나가고 있다. 오징어게임이 세계시장을 휩쓸고 BTS를 비롯한 K팝 가수들의 인기가 하늘을 …
[정용구 칼럼] 선현(先賢)의 고매(高邁)한 덕성(德性)이 그립다
[23-02-15 09:48]
퇴계(退溪, 1501년-1570년)가 벼슬을 사양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들을 양성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영의정의 벼슬을 지낸 바 있는 상취헌 권철(雙翠軒 權轍, 1503-1578)이 한양에서 퇴계를 만나고…
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4회 "70세도 젊다고 생각하는데! "
[23-02-14 10:58]
나이 60세가 되면 온 동네 사람 초청하여 환갑잔치를 벌이던 시절이 있었다. 의료시설이 열악하고 생활수준이 낮아 건강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60세 환갑까지 살고 죽는 사람이 드문 시대의 이야기이…
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3회 "규제 줄이면 살아난다."
[23-02-06 08:38]
잡초의 근성과 유사한 것이 전국에 산재한 약 500만 개의 자영업과 영세소기업들이다. 이들은 모두 하청에 하청으로 이어지는 먹이사슬의 맨 끝에 붙어 살아가는 힘없고 희망 없는 기업들이다. 하루하루 직…
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2회 "기업은 빨리빨리 정신, 검경 판사들은 만만디 정신 "
[23-01-30 08:39]
‘빨리 빨리’는 노동을 제공할 때는 근로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구호이지만 받을 때는 제일 좋아하는 구호이기도 하다.필자는 30여 년간 이들을 상대로 ‘일 빨리 운동(초 관리 운동)’을 펼쳐왔다.직원…
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1회 " 마지막 변신은 국회의원이다 '
[23-01-22 11:00]
수천 년 동안 조상대대로 살아온 초가집이 박정희 대통령시대 스레트집으로 변신했다. 스레트집은 기와집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마침내 50층 고층 아파트가 하늘높이 올라가고 있다.경제개발이 시작되면서 도…
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0회 "살아남을 건 1인 기업 뿐"
[23-01-15 19:16]
배움이 부족했던 어른들에게 가장 큰 희망은 하나둘 밖에 없는 자녀가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일이다. 금년도 합격자가 일부 발표되고 있다. 서울경기지역은 경쟁력이 높아 조마조마하고 지방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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