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버스 노사 협상 극적 타결…30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 공공관리제·민영제 임금 3.2% 인상 합의

    경기도 버스 노사 간 최종 조정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30일 첫차부터 도내 모든 버스 노선이 정상 운행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노사는 최종 조정 협상에서 공공관리제와 민영제 버스의 임금을 각각 3.2%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예고됐던 버스 파업을 피하게 됐다.

    도는 그동안 노사 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중재와 소통을 이어왔다. 노사 양측도 도민의 교통 불편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양보하며 합의에 이르렀다고 도는 설명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도민의 일상과 안전한 출퇴근길을 지키기 위해 파업 없이 합의라는 결단을 내려준 노사 양측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10-30 04:46]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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