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산업 발전 방향 논의… 학생 융합 작품도 전시
중부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지난 24일 부천시 웹툰융합센터에서 ‘제4회 G-Media 포럼’을 열고 AI 시대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G-ContAct AI Summit 2026’과 연계해 열린 이번 포럼은 중부대와 가톨릭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이날 국내외 전문가들은 ‘AI 혁신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버추얼 지식재산(IP), AI 기반 영상 제작 사례, AI 생성 콘텐츠(AIGC)의 글로벌 사업 가능성, 시각특수효과(VFX) 산업의 전망 등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연계 행사인 AI·콘텐츠 융합전 ‘Ani-드림展 : Innovation Nest’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중부대와 가톨릭대가 함께 마련한 전시에서 중부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은 ‘JB Frame’ 세션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영상·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인다.
양환석 중부대 경기앵커사업단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빠른 발전은 콘텐츠 산업의 제작 방식부터 미래 패러다임까지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경기 북부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산업 현장과 교류하는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