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융합혁신센터·대명항 등 5곳 방문…사업 추진·시설 운영 실태 확인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는 지난 23일 제27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정영혜)는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찾아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살폈다.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센터의 역할을 확인하고,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요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살폈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기남)는 풍곡IC 일원에서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구간 개설공사 현황을 확인했다. 공사 마무리와 도로 개통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대명항에서는 어촌뉴딜300사업과 관련해 수산물직판장 신축, 주차장 정비 등 남은 공정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완료 이후 시설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통진레코파크를 찾아 하수처리시설 2·3단계 증설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는 김포시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사항들을 감사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