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평화도·경제도·파주로” 비전 제시
  • 손배찬 파주시장이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손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견에서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00일을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평가했다. 그는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시정 원칙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대 시정 목표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지하철 3호선 연장, GTX-A 연계 마을버스 노선 조정, 운정테크노밸리·메디컬클러스터 조성, 평화경제특구 신청 등 교통·산업 정책 추진.

    풍요로운 자족도시: 공공도서관 확충,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운정 아트플렉스·통일동산 문화관광벨트 구축, 운정호수공원 수질 개선 및 미래농업 혁신타운 조성.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지원 확대, 재난예방 AI 시스템 도입, 평화경제특구 내 AI 산업 유치, 자원봉사센터·새마을회관 건립.

    손 시장은 “55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파주를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의 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음 세대의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평화와 성장, 자족, 행복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파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자리였다.

  • 글쓴날 : [26-10-08 08:42]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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