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 뒤에는 시민들이 알지 못하는 공원 운영에 헌신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땀과 노력이 있으며, 그 중심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람 존중이라는 역동적 리더십으로 거대한 운정신도시 공원을 이끌고 있는 공원 관리 신속 대응팀 이 법주 팀장이 있다.
관리팀장이 보여주고 있는 기간제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와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 직원들과의 소통 및 전문성을 존중하는 조직 운영은 공원 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사람 존중은 자긍심을 심어주고 공원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어졌고 그 책임감이 다시 시민들의 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26년에 부임한 팀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예산을 편성 건강공원 내 매점이 있던 자리에 휴게실을 만들고 에어컨과 각종 편의 시설을 설치하였다.
기록적인 폭염에 생명까지 위협하는 무더위 속에 지쳐가던 기간제 직원들도 일할 맛이 난다며 한결같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날마다 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최모씨는 전보다 깨끗하고 잘 정비된 공원을 지날 때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고, 지나치기 쉬운 불편 민원을 제기하면 즉시 해결되는 모습을 볼 때 공원 관리에 수고하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하였다.
이법주 팀장은 수시로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 업무분장을 통해 각자의 능력과 경험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여 조직 구성원의 개인적 역량을 공원 관리의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근린공원은 공동주택 개인들의 마당이라 생각하고 일상생활의 밀접한 공간인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나 애로사항 있다면 언제든 신속 대응하여 시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면서 공직자로서 당연한 본분이라 말했다.
특히 이 팀장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 사전에 위험 요소를 발견 즉시 개선하는 예방중심의 관리체계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현장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공원의 미래와 가치를 고민하는 팀장의 역할은 결코 작다고 하지 못할 것이다.
파주시 모든 공무원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로 다양한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신뢰받는 공직자가 많아질 때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운정신도시의 공원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생활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 법주 팀장의 철학이 시민들의 마음과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 공직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장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