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희망의소리 & 연세대학교 오르페우스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업무협약
  • 고양송산중학교에서 첫 “휴먼 멘토링 콘서트‘...경기도 청소년과의 만남 확대    

    □ 사단법인 희망의소리(이사장 정은경)는 연세대학교 ‘오르페우스’(총회장 강기연)와 9월17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생과 전문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청소년을 직접 만나 자신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경기도 지역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희망의소리의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외식문화기업 엔타스(ENTAS)의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예술과 사람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 양 기관은 이에 앞서 고양 송산중학교에서 첫 번째 ‘휴먼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휴먼멘토링’은 “AI 시대, 사람의 가치가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직접 만나 그들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희망의소리의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 휴먼멘토링 콘서트는 연세대학교 오르페우스 총회장인 강기연 (현대자동차 연구원)의 진행으로 열렸다. 무대에는 문소영(경영학과), 박성하(물리학과), 안호성(치의예과), 이규연(건설환경공학과), 이재호(경영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연세대학교 재학생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클래식기타 연주를 선보이는 한편, 대학생 멘토로서 자신의 전공과 대학생활,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들과 나눴다.

    청소년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과 직접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내면서 다양한 진로와 미래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무대에는 테너 이동환과 소프라노 이재은도 함께해 대학생들의 클래식기타 연주와 성악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 정은경 희망의소리 이사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 만남 속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휴먼멘토링이 지향하는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눴다. 앞으로는 대학생뿐 아니라 예술가, 기업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청소년들과 만나 자신의 삶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휴먼멘토링을 넓혀가고 싶다”고 밝혔다.   

    □ 희망의소리와 연세대학교 오르페우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기도 지역 학교와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휴먼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이번 공연은 2026년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 글쓴날 : [26-09-19 06:08]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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