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학교(총장 이정열)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충청국제캠퍼스와 고양창의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중부대동제 ‘백야’를 개최했다.
올해 대동제는 충청국제캠퍼스에서 9월 8일부터 9일까지, 고양창의캠퍼스에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각각 이틀간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공연, 초청 아티스트 무대가 어우러지며 캠퍼스 곳곳을 청춘의 열기로 채웠다.
#충청국제캠퍼스 주요 프로그램
충청국제캠퍼스에서는 9월 8일 쇼다운, 소프트, 새파랑, 크랙 등 학생 동아리 공연과 장기자랑,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다영과 크라잉넛이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호흡하며 축제 첫날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둘째 날인 9월 9일에는 들국화, 심포니, 쇼다운 등 동아리 공연에 이어 한요한, 윤미래&타이거JK, 최예나의 초청공연이 펼쳐졌다.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으며, 폐회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양창의캠퍼스 주요 프로그램
고양창의캠퍼스에서는 9월 9일 소프트, 새파랑, 크랙 등 학생 동아리 공연과 장기자랑,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다영과 크라잉넛의 초청공연이 이어져 축제 첫날 밤을 뜨겁게 달궜다.
9월 10일에는 크랙, 쇼다운, 심포니, 들국화 등 동아리 공연에 이어 한요한, 윤미래&타이거JK, 최예나가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함께했다. 학생들은 친구와 선후배, 학과 구성원들과 공연을 즐기며 캠퍼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 대동제는 학생들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학과와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대학문화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중부대학교는 많은 학생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중점을 뒀다. 공연무대 주변 다중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양 캠퍼스에 사설 앰뷸런스를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박연재 학생처장은 "올해 대동제는 ‘캠퍼스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라는 취지 아래, 충청국제캠퍼스의 공연동아리 쇼다운·심포니·들국화와 고양창의캠퍼스의 크랙·소프트·새파랑이 크로스로 캠퍼스를 찾아 무대에 오르는 교류 공연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다른 캠퍼스 동아리의 공연을 함께 즐기고 응원하면서 기대 이상의 좋은 호응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동제가 단순히 각 캠퍼스에서 열리는 축제를 넘어, 양 캠퍼스 학생들이 문화로 만나고 하나의 중부대학교 공동체라는 소속감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2026학년도 중부대동제 ‘백야’는 학생들의 다양한 개성과 재능, 초청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어우러지며 중부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