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체육회, 2026년 고양실버체육교실 운영
  • 고양시체육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실버 체육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돕고 있다.   

    『고양실버 체육교실』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접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고양시 관내 12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65세 이상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건강 라인댄스, 실버로빅, 실버체조, 국학기공, 탁구 등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체력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비롯해 근력 및 유연성 향상 운동, 기초체력 증진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생활체육지도자가 참여자의 체력과 신체 상태를 고려해 수업을 진행하며, 무리한 운동보다는 어르신들이 즐겁고 꾸준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도 높다.   

    덕이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되는 실버로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몸이 쑤시고 의욕도 없는데, 일주일에 세 번씩 나와 운동하다 보니 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즐겁다”며 “운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 프로그램에 나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하고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하루하루가 더욱 활기차졌다”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음악과 함께하는 라인댄스와 실버로빅, 몸의 균형과 유연성을 높이는 체조와 국학기공,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탁구 등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함께 운동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도 이어지고 있다. 어르신들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등 생활체육의 다양한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고양시체육회 관계자는 “고양실버 체육교실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체육회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야외생활체육교실』과 『학교시설공유제』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글쓴날 : [26-09-04 09:47]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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