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문화 아카데미 최고위과정 제6기, 민경선 고양시장 초청 특강
  • “멈춘 도시는 어떻게 살아나는가”
  • 고양문화원(원장 이봉운)은 지난 6일 대강당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초청하여 ‘고양문화 아카데미 최고위과정’ 제6기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이봉운 고양문화원장의 강사소개로 시작된 강연에서 민경선 시장은 ‘멈춘 도시는 어떻게 살아나는가’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정체된 도시 성장을 극복하기 위한 혁신 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였다. 또한 “고양의 역사와 문화는 도시의 자부심이자 미래를 여는 핵심 자산”이라며, “여기에 4개 대학과 연계한 항공우주, 의료바이오, 자율주행, K-푸드산업 등 첨단산업과 일자리, 문화·관광을 더해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의 목표는 분명하다.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고양 대전환’을 완성하는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최고위과정 원우 여러분과 함께 고양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보내주신 제안과 응원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최고위과정 수강생들은 고양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어 있는 시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많은 질문을 하였으며 조속하고 정상적인 추진을 건의하였다.    

    이날 특강은 당초 아카데미 수강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신임 시장의 특강이라는 소문으로 많은 졸업생과 시민들이 참석하여 고양문화원 강당 130여석이 가득차는 만원을 이루었다.

     

  • 글쓴날 : [26-08-07 18:04]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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