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통공사, 도민참여단 '지티어스' 출범…참여형 교통정책 강화
  • 경기교통공사가 도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교통정책 추진을 위해 도민참여단 '지티어스(GTUS)'를 출범시켰다.

    경기교통공사(사장 박재만)는 지난 30일 공사에서 도민참여단 '지티어스' 위촉식을 개최하고 도민 중심의 참여형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티어스(GTUS)'는 경기교통공사(GT)와 우리(US)를 결합한 명칭으로, 도민이 공사의 경영과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기구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도민참여단 20명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경영혁신과 ESG 경영 관련 공모전 평가, 공사의 새로운 미션·비전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등에 참여한다. 또한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도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재만 사장은 "지티어스는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사의 경영과 정책에 연결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앞으로도 도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도민 중심의 참여형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 주 은 기자

  • 글쓴날 : [26-07-31 08:58]
    • 시민신문 기자[citynew@naver.com]
    • 다른기사보기 시민신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