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도시공사, 관광 현장서비스 품질 높인다.
  • 파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7월 27일 운정보건소 3층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통역안내사, 무장애 관광 차량 및 관광안내센터 운영담당자 등 파주시 관광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 현장응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취약계층 누구나 불편 없이 파주를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현장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 외국인 등 다양한 관광객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무장애 관광의 이해 및 파주시 무장애 관광 정책 ▲장애 유형별 특성과 관광 이용 특성 ▲현장 서비스 매너 및 응대 절차 ▲휠체어 및 보조기기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형별 응대 요령과 실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무장애 관광은 장애인만을 위한 관광이 아니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포용적 관광 도시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파주시와 함께 ‘모두랑 파주’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무장애 관광 차량 운영,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관광안내 센터 운영 등 관광취약계층의 이동권과 관광 향유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 주 은 기자

  • 글쓴날 : [26-07-29 10:21]
    • 시민신문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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