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총장 이정열) 이주헌 교수(토목공학 전공)는 2022년 행전안전부로부터 수주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가통합가뭄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과제(실측기반 가뭄영향펑가 및 대응기술 개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주헌 교수는 지난 5년간 △가뭄평가요소 관측센서 설치 및 모니터링 △실측자료기반 신규 가뭄지수 개발 △사회적 가뭄 위험인식 평가 및 대비·대응 행동모델 개발 △가뭄 평가-피해요소 인벤토리 구축 및 국민 맞춤형 통합가뭄 지수 개발 △사회적 가뭄 위험에 부합한 대응정책 실행 프레임워크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주헌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정부·지자체 의사결정 등 일원화된 가뭄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해 체계적인 가뭄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와 실측자료를 통한 통합가뭄지수의 개발과 이를 활용한 가뭄발생 감지 등 가뭄정보관리체계 개선을 통한 사전 대비·가뭄대응정책 수립으로 효율적인 가뭄대책 마련 등 정부 및 지자체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력 증진과 연구지원 기회 확대를 통한 연구역량을 끌어올려 중부대학교가 혁신적이고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주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