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희망의소리, 희망의소리 '휴먼 콘서트' 첫선… 사람의 가치를 전하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엔타스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
  • AI시대, 음악과 삶의 스토리를 통해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휴먼 콘서트’ 출범
  • 사단법인 희망의소리(이사장 정은경)는 지난 7월 13일 천마중학교 체육관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엔타스의 후원으로 대표 문화브랜드 '성악가 이동환과 함께하는 휴먼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AI 시대, 사람의 가치가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된 새로운 문화콘텐츠다. 음악 공연과 멘토링이 어우러진 이번 콘서트는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날 공연에는 성악가 이동환, 소프라노 이재은,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바이올리니스트 김나형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성악가 이동환은 음악가 멘토로 무대에 올라 22세라는 늦은 나이에 음악을 시작해 대학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유학의 꿈을 이룬 뒤, 오페라 가수로 성장하기까지의 삶과 도전의 여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등 대표곡을 열창하며 음악과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고, 학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음악과 삶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휴먼 콘서트'만의 차별화된 형식으로 진행돼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사회를 맡은 정은경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AI는 완벽한 소리를 만들 수 있지만, 감동은 사람만이 전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은 여전히 사람에게 있습니다. 희망의소리는 음악을 통해 사람을 잇고, 마음을 잇고, 희망을 잇는 '휴먼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에 박진규 천마중학교 교장은 "공연이 끝난 뒤 3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 3년 동안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며 졸업 전에 꼭 한 번 더 공연을 열어 달라고 요청했다" 며 "그만큼 휴먼 콘서트가 학생들에게 큰 감동과 교육적 가치를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 더 많은 학교에서 이런 공연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후원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엔타스는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의 가치에 공감하며 이번 공연에 함께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희망의소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휴먼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희망의소리는 오는 7월 23일 오후 1시 가좌초등학교에서 두 번째 '휴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AI 시대에 사람의 가치를 전하는 대표 문화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 글쓴날 : [26-07-15 01:16]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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