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민선 9기 첫 대규모 인사 단행
  • 급 1명 승진·4급 승진 4명…5·6급 포함 86명 규모 조직개편
  • 고양특례시가 13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새로운 시정 운영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3급 승진 1명, 4급 승진 4명, 5급 승진 사전의결 16명과 4~6급 전보를 포함한 총 86명 규모로, 민경선 시장의 시정철학을 뒷받침할 조직 재정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인사에서 김수오 도시정책 분야 간부가 3급(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도시주택정책실장에 임명​됐다. 또 4급 승진자는 ▲이홍연 자치행정국장 ▲김정인 사회복지국장 ▲김학배 덕양구청장 ▲박광영(고양시의회 파견) 등 4명이다.

    주요 4급 전보는 ▲기획조정실장 이경희 ▲자치행정국장 이홍연 ▲일자리재정국장 김형기 ▲사회복지국장 김정인 ▲자족도시실현국장 박성완 ▲푸른도시사업소장 이승재 ▲상하수도사업소장 서윤하 ▲덕양구청장 김학배 등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5급 과장급 승진 사전의결 16명과 5·6급 전보인사도 함께 발표됐으며, 발령은 7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과 조직 안정, 성과 중심의 행정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취임 이후 첫 직원 소통 자리에서 "공정한 인사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조직 혁신과 책임행정을 강조했다.

  • 글쓴날 : [26-07-13 23:50]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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