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경기앵커사업단(단장 전미옥)은 6월 4일 고양창의캠퍼스 세종관에서 「2026 제3회 G-MEDIA 포럼」을 개최하고 생성형 AI 시대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미래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와 콘텐츠 제작 혁신 : 산업과 창작의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산업계·학계·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교수와 학생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은 콘텐츠 산업뿐 아니라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까지 변화시키고 있다"며, "중부대학교는 경기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콘텐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포럼이 산업계와 대학이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민석 만화애니메이션전공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는 CJ ENM IP사업본부 이종혁 책임 프로듀서가 「제작 현장의 변화와 창작자가 마주한 과제」를 주제로 AI가 콘텐츠 제작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개했으며, 고양산업진흥원 이유정 미디어콘텐츠팀장은 「AI 시대 콘텐츠 산업 변화와 인간의 역할」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인간 중심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감성놀이터 최석영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영상 제작 트렌드」를 발표하며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전미옥 경기앵커사업단장이 좌장을 맡아 「AI 기반 제작 환경 변화와 콘텐츠 인재 역량」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김탁훈 교수, 고양특례시 e스포츠협회 이정원 회장, 중부대 사진영상학전공 현혜연 교수, 액티브스 김재진 대표, 크노티 황정현 대표가 참여해 AI 시대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대학 교육의 역할,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전미옥 단장은 "오늘 포럼을 통해 AI 시대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미래 인재 역량에 대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창의성, 공감 능력, 협업 역량과 같은 인간 중심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부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지역 산업과 대학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통해 경기북부가 대한민국 미디어·콘텐츠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경기북부 미디어·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G-MEDIA 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