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시민과 함께 파주의 새로운 도약 이끌겠다”
  •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파주시장에 당선되며 민선 9기 파주시정을 이끌게 됐다.

    손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파주시장에 당선됐다. 이에 따라 향후 4년간 파주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도시 발전을 책임지게 됐다.

    손 당선인은 당선 직후 “이번 승리는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파주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추진, 교통 인프라 확충, 평화경제특구 조성, 첨단산업 유치, 자족도시 기반 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파주의 특성을 살린 평화경제 거점도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손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상대 후보들의 좋은 정책도 적극 검토해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시민들에게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손 당선인은 오랜 지방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의회를 아우르는 시정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교통·경제·도시개발 분야 주요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손배찬 당선인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파주,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파주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6-04 07:41]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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