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경기북부 최대 특례시 고양, 거점의 미래는
  •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국민의힘 이동환, 개혁신당 신현철, 진보당 송영주


  •  오는 6·3 고양특례시장 선거가 4파전 구도로 치러지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민경선 후보, 국민의힘의 이동환 후보, 개혁신당의 신현철 후보, 진보당의 송영주 후보가 출마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민경선 후보는 경기교통공사 사장 출신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1기 신도시 재정비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당내 경선 과정에서는 조직 결집과 ‘원팀’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동환 후보는 현직 시장 프리미엄을 앞세워 시정 연속성과 도시 개발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GTX와 광역교통망 개선, 기업 유치, 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 경험을 부각하고 있다.

     개혁신당의 신현철 후보는 기존 거대 양당 정치와 차별화된 개혁 이미지를 강조하며 청년·미래 산업 중심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정치혁신과 행정 효율화를 앞세워 중도층과 젊은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진보당 송영주 후보는 노동·복지 정책 강화와 공공성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 진보 성향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고양시장 선거는 경기 북부 최대 특례시의 향후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로 평가된다.

  • 글쓴날 : [26-05-26 10:27]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 다른기사보기 류동훈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