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스승의 날 맞아 '모두행복' 교육공약 발표
  •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은사에 대한 감사와 함께 고양시 교육 환경 혁신을 위한 ‘4대 교육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지난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담임이었던 권경안 선생님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그는 “남들이 귀찮아하던 교실 문단속을 1년 내내 도맡았던 제게 선생님께서 ‘경선이는 성실하니 나중에 꼭 큰 사람이 될 것’이라 격려해 주셨다”며 “그 칭찬 한마디가 인생의 이정표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민 후보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행정으로 실천하겠다며 실효성 있는 4대 대표 교육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네 작은도서관을 돌봄 및 봉사활동 공공거점으로 활용해 마을 교육 공동체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교 노후환경 개선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고양시 전역의 교육 인프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고양형 지역사회배움 체험학습 버스’ 운영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교육 거버넌스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부족함을 알기에 남들보다 한 발 더 부지런히 뛰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시장이 되겠다”며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양시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으뜸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글쓴날 : [26-05-16 09:53]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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