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전 고양시장, 핵심 인사들과 최승원 캠프 전격 방문… ‘원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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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전 시장 및 핵심 20여 명, 최승원 선거사무소 방문해 간담회 진행

    - 단순 지지 넘어 화학적 결합… ‘이재준의 혁신, 최승원의 완성’ 의지 확인

    - 강력한 정책·가치 연대로 명실상부한 대세 후보 굳건히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직접 ‘이재준의 사람들’과 함께 최승원 예비후보와의 실무적 결합에 나서며 ‘최승원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 이재준과 핵심 측근들, 최승원 캠프와 실무 간담회… “빈틈없는 정책 계승”

     

    이재준 전 시장과 핵심 인사 20여 명은 10일 최승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민선 7기 시정 철학을 최 후보가 이어받아 본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화학적 결합’의 의미를 지닌다.

     

    양측은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현하고, 사람 중심의 자족도시로 고양시가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4대 플랫폼 경제 구축 △평화경제특구 지정 △자족도시 교통망 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논의하여 학생 버스 할인율을 서울·인천 수준인 40%로 상향하는 등 고양시의 미래를 바꿀 주요 정책을 조율했으며, 본선 승리 후 즉각 실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실무적 공조 체계를 확립했다.

     

    ■ 이재준 전 시장, “최승원이야말로 고양의 중단 없는 혁신 이끌 유일한 젊은 리더”

     

    이 전 시장은 간담회에서 “민선 7기 시절 통일정보자료센터 입지가 대두되고 고양 유치를 위해 뛰던 과정에서 최승원 후보의 도움으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이인영 장관을 통해 예산 반영까지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평화통일과 평화경제특구라는 미래와 경제 두 가지를 살려낼 기회에서 최 후보의 미래 지향적 정무감각과 실천력을 통해 결과물을 확인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민선 7기가 뿌린 자족도시 혁신의 씨앗을 꽃피우고, 고양시민의 자부심을 되찾아올 적임자는 오직 최승원 후보뿐”이라며, “이재준의 혁신을 최승원이 완성할 수 있도록 저와 동지들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 최승원 캠프, “이재준 전 시장의 결단으로 압도적 승리 기틀 마련”

     

    최승원 캠프 관계자는 “이재준 전 시장님과 핵심 인사들의 방문은 사실상 본선 승리를 위한 ‘민주당 총집결’의 신호탄”이라며, “민선 7기의 소중한 성과에 최승원의 강력한 추진력을 더해, 이번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더 큰 고양’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는 이재준 전 시장이 핵심 조직을 이끌고 직접 강력한 정책·가치 연대 행보에 나서면서, 최승원 후보가 당내 통합과 본선 경쟁력을 모두 거머쥔 ‘명실상부한 대세 후보’로 자리를 굳혔다고 평가하고 있다.

  • 글쓴날 : [26-04-11 07:53]
    • 박상태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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