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병춘 전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 ‘명재성' 예비후보 지지 선언
  •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정병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후보 경선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사퇴하고 지난2일 명재성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 전 예비후보는 고양의 정권 교체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염원하며 지난 2월20일 고양특례시장 출마를 선언했으나,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는 밀알이 되겠다며 지난달 30일 사퇴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경기북부의 유일한 KTX 역사인 행신역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병춘 전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고양시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며 ”과거로의 정체와 내란세력의 전횡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아니면 변화와 도약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갈림길에서 깊은 고민과 고심 끝에 더 살기좋은 고양시를 만들 적임자로 명재성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 전 예비후보는 ”저를 지지해준 민주당원 동지들과 시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열망과 비전을 잊을 수 없다“며 ”오늘의 결정은 제가 뒤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맡겨주신 그 소중한 뜻을 명재성 이라는 더 크고 단단한 그릇에 담아내는 과정을 알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비록 제가 꿈꾸던 ‘더 나은 고양’의 청사진은 내려 놓지만 이제 명재성 후보와 함께 더 강력한 동력을 얻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예비후보는 명재성 예비후보에 대한 신뢰도 강조했다.

     

    그는 ”명재성 후보가 걸어온 39년의 공직을 곁에서 지켜보았다“며 ”탁상 공론에 머무르는 정치인이 아니며 현장에서 목소리를 행정의 언어로 바꾸고 복잡한 갈등을 해결의 실마리고 풀어내는 준비된 행정가로 고양시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제 이름을 내려놓지만 책임감을 더 무겁게 짊어지고 명재성 예비후보와 함께 더 강한 고양, 더 행복한 고양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명재성 예비후보는 ”정병춘 전 후보님의 고뇌에 찬 대승적인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 전 후보님이 품어오신 고양시를 향한 열정과 정책의 비전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승리고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님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와 이번 결단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이제는 갈등과 경쟁을 넘어 ‘더살기 좋은 고양’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4-05 07:28]
    • 박상태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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