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괴짜가 나타나 세상을 바꾸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21세기를 지배하는 미국에 괴짜가 나타났다. 세계는 그의 말 한마디에 불안에 떨고 있다. 베네주엘라 정권은 수시간 만에 무너졌다. 이란도 핵 협상 도중에 전쟁이 터졌다. 나라는 온통 불바다가 되고 많은 시민이 희생되었지만 전쟁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전쟁은 점점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호르무즈까지 봉쇄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나라는 파탄 나고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괴물들이 계속 죽어가도 또 다른 괴물들이 나타나 호르무즈를 봉쇄하며 저항하고 있다. 괴물 같은 괴짜 트럼프는 유가안정을 위해 우방국들에 군함과 병력 파견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모두 난색을 표하며 응하지 않고 있어 괴물 괴짜 트럼프도 호르무즈 봉쇄를 풀기 위해 지상전까지 해야 할 위기를 맞고 있다.
호르무즈만 잘 해결한다면 트럼프의 승리는 확실해진다. 그렇게 되면 트럼프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텐데! 묘안이 없으니 세기의 괴물도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동맹국들의 협조가 있든가 이란 괴물들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 이란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핵 개발을 포기하고 전쟁을 종식시켜야 중동의 평화도 온다.
우리나라는 다행스럽게도 UAE로부터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호르무즈가 아닌 푸자이라 항구를 통해 공급받기로 했다. 중동의 원유를 세계 각국이 이용하는 호르무즈는 특정 국가가 맘대로 봉쇄하지 못하도록 유엔 같은 국제기구에서 관리하도록 국제법을 만들어 모든 나라가 안정적으로 원유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