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사장 이재호)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벌초와 환경 정비를 준비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예초기 대여 서비스’를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열흘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보유자원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대여 서비스는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예초기 총 15대(평일 4대, 주말 11대)를 활용할 예정이며, 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문화예술회관(광적면), 에코스포츠센터(은현면), 양주국민체육센터(고읍동), 장흥생활체육공원(장흥면) 등 관내 권역별에 위치한 주요시설 6개소를 통해 대여가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담당자 문의(031-828-9757)를 통해 사전안내 청취 후 사업장에 비치된 관리대장에 성명, 연락처 등을 기록하여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한편,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인당 1대 기준, 대여기간은 1박 2일로 제한된다.
이재호 사장은“시민의 관점에서 일상생활 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유물품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면서, 앞으로도 이번 예초기 대여 서비스처럼 작지만 세심한 배려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원개방을 실천하는 공기업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