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호원1동은 10월 26일부터 저소득 독거 남성 1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고 건강 상담을 시행하는 ‘영양한끼 건강한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한끼 건강한달 사업’은 관내에 있는 음식점 달인보쌈의 도시락 후원으로 6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 남성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대상자에게 스마트 체중계를 제공하고, 2주에 1번 가정방문을 통해 몸무게를 측정하며, 몸무게 측정 시 BMI(체질량지수), 골격근량 등이 함께 측정됨에 따라 대상자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핌으로써 보다 나은 건강한 삶을 유지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6일 도시락을 후원받고 건강상담을 진행한 저소득 남성 가구 대상자는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해 주면서 2주에 1번 건강상담까지 진행해 주시는 동 주민센터의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창순 호원1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도 소외된 이웃을 염려하며 후원해주신 달인보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중심 대응과 동 주민센터의 건강서비스 더하기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