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2021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에서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컨퍼런스는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주최로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유튜브 라이브로도 생중계됐다. 이 자리는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위기 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 공유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총 43개 사례 중 장려상을 수상한 파주시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는 ‘희망 잃은 중년 남성, 다시 두 발로 일어나 행복한 미래를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코로나로 인한 실업과 질병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고시원 거주 중년1인 가구를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지원한 사례다. 금촌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금이동네 수호천사’라는 인적안전망을 구축, ‘행복수레, 사랑을 싣고’라는 반찬 지원 및 산책 동행 특화사업을 운영 중이다. 또, 정기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주도해 운영하고 있다.
유정규 위원장은 “금이동네 수호천사가 희망 잃은 우리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늘 가까이서 보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