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다시 걷고 싶은 거리, 깨끗한 도로,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시 송산권역(송산1·2·3동, 자금동)은 개학기 맞이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와 상업지구 내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한 비대면 캠페인(안내)을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 및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 운영하는 등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학기 개학에 맞추어 학교 주변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3주간)를 집중 정비기간으로 운영하여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 민락지구 및 고산지구 일원 초등학교 주변을 담당부서 공무원뿐만 아니라 의정부시니어클럽,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등을 총동원하여 수시 정비하고 있다.
특히, 현수막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 게시대 또는 지정 장소에 게첨해야 하나 도로변이나 건물 벽면의 무분별한 게시로 도시미관을 어지럽히거나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등 각종 사고의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
도로변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은 즉시 수거·정비하고, 반복하여 불법광고물을 게시한 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송산권역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는 물론 차량 운전자에게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 입간판·풍선간판을 근절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거리의 날」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금번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하여, 집단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을 지양하고, 불법광고물 계도 안내문을 영업장에 직접 배부하여 자진 정비를 유도할 예정이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불법 광고물에 대하여는 해당 영업장에 계고장 발송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송산권역의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시행할 방침이다.
고정식 스마트 경고판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용 영상감시 장치이다. 한 개소 당 3대의 CCTV가 장착되어 있고 센서가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감지하여 움직이는 대상이 있을 시 경고음성이 나오면서 국부조명이 켜진다.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려는 사람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효과가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시 녹화자료로도 활용되는 등 무단투기 근절에 효과를 거두어 최근 많은 지자체에서 설치‧운영하고 있다.
송산권역은 2016년부터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고정식 스마트 경고판을 도입하여 현재까지 63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고정식 스마트 경고판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면서 설치요청 지역이 늘고, 단속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증가하면서 이를 보완하고자 올해 이동식 스마트 경고판 4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6대를 운영 중이다.
올해 설치된 이동식 스마트 경고판은 고화질의 녹화가 가능한 CCTV와 음성경고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어 무단투기 시도를 감지하면 센서가 작동해 경고 음성을 송출하고, 영상을 녹화한다. 또 배터리를 이용하는 방식이므로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이동 설치가 쉽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투기지역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송산권역은 불법투기 행위자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불법투기를 반드시 근절한다는 의지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쓰레기 배출장소와 녹화자료를 활용해 불법행위자를 발본색원하고, CCTV를 적재적소에 설치해 주민들이 쓰레기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민형식 송산권역 국장은 “불법 광고물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에 대한 단호한 단속과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다시 걷고 싶은 깨끗한 거리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송산권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