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초등학교는 학교 독서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진행하여 독서로 마음의 힘을 키우는 ‘마음 놀이터’ 학교도서관을 만들고자 한다.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캠페인을 시작으로, 5월 ‘새 책 맞이’행사에서 신간도서 서평쓰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6월에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도서 북 큐레이션’을 통한 환경도서 대출도장을 받는 ‘나의 환경 발자국’과 ‘환경 발자국 퀴즈’풀기를 진행하여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양주시 독서마라톤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침독서활동을 지도하고 있는 신지초에서는 1학년 독서교육 시간에 에코 가방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여 독서 가방으로 활용하고 있다.
‘스쿨북 릴레이’활동도 진행하고 있는 신지초에서는 ‘슈퍼토끼’와 ‘담을 넘은 아이’ 한 권 읽기를 진행 중이며 독후활동 지도와 토론 수업을 하고 있다. 6월에는 ‘슈퍼토끼’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였고 7월에는 ‘담을 넘은 아이’김정민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학생들의 독서교육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인 학부모(명예사서)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비대면 그림책 읽기 연수를 진행하였다.
신지초 고경자 교장은 “평생 독서의 시작은 초등학교에서 시작된다”며 “다양한 도서실 행사를 통해 신지초 도서관이 학생들의 마음의 힘을 키우는 ‘마음 놀이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