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안성‧구리소방서가 지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8일 본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내 3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5대 전략 23개 중점 추진과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A그룹에서는 김포소방서가, B그룹에서는 안성소방서가, C그룹에서는 구리소방서가 각각 영예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 소방서는 시흥‧분당‧의왕소방서가, 장려 소방서는 안산‧의정부‧광명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5년 평균 대비 지난 겨울 화재는 4.7%, 인명피해는 3.1% 감소하는 등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 및 공격적인 대응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