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중봉도서관은 오는 6월 셋째 주, 넷째 주 화요일, 목요일인 15일, 17일, 22일,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세계의 음식과 문화, 그리고 그에 따른 생활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매주 한 나라의 대표 음식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알아봄으로써 영화 및 세계의 음식 문화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자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영화와 음식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영화로 보는 세계의 음식과 문화'는 파란달 스튜디오 대표인 정영선작가가 진행한다. 정영선작가는 요리연구가이자 경희대사이버대학교 교수로, 현재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파란달의 빵타지아', '파란달의 시네마레시피' 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