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대체교사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체교사 힐링 워크숍’은 대체교사 17명을 대상으로 문산행복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정영숙 파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정창선 대체교사의 재능기부로 전통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감사 액자 만들기와 함께 나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해 보는 코칭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센터는 대체교사 명칭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비타민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배지를 제작해 카네이션 브로치와 함께 달았다.
대체교사는 어린이집 보육공백을 최소화하고, 보육교사에게 재충전 기회를 주고 있으며 휴가 및 보수교육, 결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육교사의 공백을 대체교사가 채워줘 더욱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대체교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동료직원 간 우애도 깊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워크숍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2년 파주시가 설치한 시설로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에 위탁해 운영 중이다. 가정양육지원 사업으로는 부모상담, 놀이지도, 아이러브맘카페, 장난감도서관 등이 있고, 어린이집지원 사업으로는 보육컨설팅, 평가제 지표교육, 보육교직원 상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