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3동은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동으로 5일간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송산3동 복지지원과와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9일 외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임대아파트 9개소 관리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이어나갔다.
이번 캠페인은 임대아파트가 밀집해있는 송산3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관내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했다. 관리비 체납 등의 위기사유 발견 시 복지지원과로 적극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단지 내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내에 부착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복지상담을 통해 공적급여 신청안내, 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재 송산권역 국장은 “임대아파트가 밀집한 송산3동에서 위기가구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와 제보가 필요하다”며 “복지사각지대 Zero화를 목표로 민·관 협조를 통해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