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무관 중으로라도 개최한다”
  • 파주시체육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기자간담회 개최
  •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 하는 최흥식 회장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 하는 최흥식 회장
    최흥식 파주시체육회장이
    11월 5일 파주스타디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질 경우 무관중으로라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제11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전, 2021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네 대회로 구성되며, 총 119개 경기장에서 87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는 25개 종목의 경기가 44개 경기장에서 2021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제11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17개 종목의 경기가 17개 경기장에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전은 24개 종목의 경기가 46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1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1개 종목의 경기가 12개 경기장에서 2021년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파주시체육회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이기영 파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최흥식 파주시체육회장의 인사말, 홍보영상 상영, 파주시 이종칠 체육과장의 ‘2021년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추진현황’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최흥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회 유치가 “파주 시민과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이며 체육인들이 하나가 된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과 전국체육대회가 순연되고, 올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인 고양시의 순연 요청으로 파주시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의 지혜를 모아 잘 극복하고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정상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히고,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종칠 과장은 “경기도 종목체육회, 파주시체육회, 파주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경기장을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체육대회 25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의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심각해질 경우 대책을 묻는 질문에 최 회장은 “무관중으로라도 경기는 진행을 한다”며 “방역당국과 시설에 대해 방역을 하고 있다. 대회개최는 무난하다”고 답했다.

    고양시의 순연 주장을 어떻게 해결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최 회장은 “경기도에 6인으로 구성된 체육대회 운영위원회가 고양시의 요구에 의해 열렸지만 이들이 투표에서 파주시의 손을 들어줘 내년도 파주시 대회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체육대회 소요예산은 120억원으로 이중 시설개보수 등 대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은 80억원(도비 60억원, 시비 20억원)이며, 대회운영 등 기타 소요예산이 40억원이다. 

  • 글쓴날 : [20-11-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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