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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동 고양시여성회관 일부 시민들 이용 불편 호소
박상태 기자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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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0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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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고양시 여성회관이 이용하는 시민들이 여러 가지 불편하다고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70여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 여성회관은 고양시 복지여성국 A팀장이 부임후

천정에 형형색색 우산으로 장식을 한 과정에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서예작품이나 그림등이 가려져 무상으로 기증한 작가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았으며 일부는 기증 했던 자기 작품을 찾아간 경우도 발생했다.

또한 여성회관 직원들은 탕비실옆에서 밥을 해먹곤 하는데 여성회관을 이용하는 수강생들은 강의실에서 아무것도 못먹게 통제를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 하고 있다

여성회관에 출강하고 있는 강사B씨는 여성회관내에서 1년 계약직으로 출강하고 있지만 관할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상당히 고압적이라 여성회관내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싸늘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여성회관 최모팀장은 여러 가지로 개선해보려 변화를 주거나 대책을 세우면 종종 항의가 들어온다. 서예작품이나 그림등을 벽에 붙인것도 항의가 들어와서 떼어 놓았고 우산장식은 작품전시하고 있는 사람의 민원이 들어와 한줄을 제거 했고 그 자리가 보기 싫어서 도색을 하려고 한다. 우산장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 함부로 철거 할수도 없는 상황이다. 철거된 작품은 도색후 다시 붙일 거라고 말했다. 여성회관에서 밥을 직원들이 해먹는다는 주자에 대해서도 그런일응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여성회관은 고양시민의 혈세 1년 예산 15억정도가 투입되고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인데 고양시민 및 강사진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

박상태 기자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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