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김포시, 근로기준법 개정 및 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버스노선 개편 실시
김옥자 기자  |  citynew@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4  10:46: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김포시, 근로기준법 개정 및 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버스노선 개편 실시

김포시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이 변경된다.

김포시는 오는 7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으로 예상되는 시내버스 이용불편에 대비하고,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버스노선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주 68시간이던 근로시간을 20187월부터 주 52시간으로 단축할 예정이었으나, 운전기사 확보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수업계 적용을 1년간 유예했다.

김포시도 3개 운수업체 중 2개 곳이 300인 이상에 해당돼 71일부터 주52시간 근로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기사 한 명당 근로시간이 줄기 때문에 현재 노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기사를 확보해야 하지만 전국적인 운전기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진버스를 비롯한 관내 운수업체도 유예기간 동안 급여인상 및 운전시간 단축 등 근무여건 향상으로 179명의 기사를 확보했으나 운수종사자 인력풀의 한계로 수급이 정체되고 있다. 현행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아직도 374명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정된 운전기사로 주52시간 근무시간을 맞추기 위해 71일부터 일부노선이 변경되고 토요일, 일요일, 휴일은 대부분 노선이 감회, 감차된다.

또한, 골드라인 개통일부터 일부 휴업과 함께 변경 노선이 있어 시민불편도 예상된다.

김포시는 업체와 협의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옥자 기자  |  citynew@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화로 210 시민신문  |  대표전화 : 031)906-2114  |  팩스 : 031)965-212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004  |  발행인/편집인 : 목덕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목덕균
Copyright © 2013 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