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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섰던 파주시공무원노동조합 15개월만에 다시 합쳐
이지선 기자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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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0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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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운영 방식의 차이로 갈라졌던 파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다시 통합을 추진한다.

15일 노조에 의하면 파주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 입장 차이로 인해 신노조 즉 파주시청공무원노조로 갈라져 나왔다가 15개월만에 명칭을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으로 하여 두 곳이 다시 합치게 됐다.

1노조에 해당하는 파주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이모씨는 그 당시에도 위원장은 본인이었고 부위원장이 있었는데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부위원장이 지금의 신노조를 만들게 됐다면서 생각 차이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1노조에 따르면 사람들에게 강하게 나가면 노조라는 이미지가 안좋게 인식될 수 있다는 그 부분에 대해 염려를 늘 해왔고 신노조로 옮겨간 사람들의 입장은 너무 물렁하게 나가는 것 아니냐는 입장이었다. 위원장 이모씨는 신노조에서 저지른 일을 1노조가 다 해결해주는 셈이었다고 지난날에 대해 밝혔다.

그렇지만 복수노조가 되면서 공무원 단합과 집약이 너무 안되고 있어 문제다면서 하나의 목적을 갖고 이제는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노조 위원장 이모씨 역시 갈라지게 된 이유는 운영상 문제점이 많았고 의견이 달랐다고 밝혔다. 다시 합치자고 하는 많은 조합원들의 의견에 따라 합치기로 합의는 다 끝난 상태라며 위원장 선거는 5월에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합치하기로 한 것을 불복하는 일은 없다면서 뜻을 모아 통합의 길로 잘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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