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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운 부시장, ‘신도시 발표 잘못됐다’ 비판 기사...진실 밝혀달라
이지선 기자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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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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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운 고양시 부시장이 14일 오전 11시 고양시청 기자실에서 NSP 통신에서 모기자가 보도한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3기 신도시 발표 잘못됐다 비판기사와 관련하여 입장표명을 했다.

13NSP 통신에 따르면 이봉운 부시장이 창릉 신도시 발표로 일산 신도시 집값 하락이 염려되고 시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절차가 진행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을 드러냈고, 최성 전 고양시장이 당내 경선에서 컷오프 된 이후 이재준 고양시장이 A씨를 앞세워 부시장실로 찾아와 이재준 후보 지지를 청탁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봉운 부시장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고양시는 덕양구와 덕양구와 일산동.서구의 시민들이 분열하여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 부시장은 이 부분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 후 3기 신도시를 발표했다면 어땠을까를 표현한 것이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이재준 시장을 정면 비판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모 언론사 기자는 전화통화 상으로 제3신도시건 문제를 놓고 각을 세우는 입장이였다비판적인 어조였는데 오늘은 왜 다른가에 질의를 했고, 이 부시장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고양시 최고 책임자로서 다 아우르면서 발표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타낸 것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부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성 전 고양시장이 당내 경선에서 컷오프 된 이후 이재준 고양시장이 A씨를 앞세워 부시장실로 저를 찾아왔고, 당내 경선에서 이재준 후보 지지를 청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라는 기사 내용이 있었다며 이 모든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준 고양시장과는 예전부터 친분관계가 있었고, 의례적으로 인사 차 몇 번 방문한 적은 있었지만 지지를 해달라고 청탁을 받은 적은 전혀 없었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일로 인해 직접 기사를 썼던 기자 K, S 언론사 두 명 기자와의 면담이 있었느냐의 설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마무리 지었다.

이 부시장은 기사로 인해 오해하시거나 상처받으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단호히 대처하겠다. 향후 상기와 같은 거짓뉴스가 계속해서 재생산된다면, 명예훼손 등 사법기관 고발을 통해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언론홍보담당관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현재 15일부터 23일까지 휴가를 냈다

이지선 기자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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