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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정확한 판단.신속한 지령으로 요구조자 구조
이지선 기자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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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0: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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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조자의 휴대전화 위치 값 반경 100M 내 수백 가구 중 유력한 모텔을 특정, 신속한 수색 지령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A씨를 구조했다.

일산동부경찰서(서장 전재희)는 지난 31일 요구조자를 구조했다.

경찰은 31일 오후 722분경 요구조자 A씨가 수면제를 먹고, 칼로 손목을 그으려 한다는 청소년 상담지원센터 상담원의 112신고를 접수 받았다.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최초 실종 신고 당시 휴대폰 위치 값과 당시 휴대폰이 꺼진 위치 값이 분산되어 소재 파악에 어려움이 있자 상황3팀 경위 김영란이 요구조자가 혼자 독립된 공간에 있을 것으로 판단, 위치 값 반경 100M 내 수십개의 아파트 촌 가운데 모텔이 많은 곳을 유력한 후보지로 특정, 오후 725분경 현장경찰에게 수색 지령을 했다.

신고접수 13분만인 오후 735분겨으 현장에 출동했던 백석지구대순22(경위 주명열)“B모텔”00호를 강제 개방하여 욕조에서 수면제 복용 및 커터칼로 왼쪽 손목을 자해, 피를 흘리고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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