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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자신을 사랑하자”중·고등학생 대상 학생캠프 인성교육에 초청 강연
류동훈 기자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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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1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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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 각지에서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을 개최해 화제다. 겨울방학을 맞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방청객이 날로 늘고 있다. 학업과 교우 관계에 지친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 밝은 미래를 열어가길 바라는 취지다. 28일에는 일산 하나님의 교회에서 ‘올바른 학교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초청 강연이 이뤄졌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강연에는 백송고등학교 김성기 교장이 초청되었다. 오랫동안 교육계에 종사해온 김 교장은 50분 동안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김 교장은 ‘부모님의 이름을 불러보신 적 있나요’라는 영상으로 시작하여 학생들의 이름에 가려진 부모님에 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또한, 학부모들에게 “아이에게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해주는 것이 부모의 큰 역할”이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방탄소년단이 한 연설을 언급하며 “올바른 학교생활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라고 당부했다. 강연 내내 학생들과 소통하며 올바른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들을 아끼지 않으며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강연을 마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한 김 교장은 “올바른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도 열심을 내는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따로 인성교육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다”라며 칭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인성은 개인이 추구해야 할 덕목을 넘어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다.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함양은 어른들이 노력해야 할 몫이다. 청소년들이 부모와 친구의 격려와 응원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더 따뜻하고 발전적일 것이다.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함양, 행복한 가정과 사회풍토 조성, 이를 통해 목적의식과 삶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간다는 일산동고교 조민성 군은 “오늘 인성교육을 들으니 공부도 중요하지만, 교우 관계나 인성과 같은 부분도 중요한 것 같다”라고 전했고, 서정고교 이가빈 양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었고 올바른 학교생활에 있어서 오늘 교육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학부모 김은희 씨는 “오늘 강의를 들으니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학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중·고등학생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동·하계 학생 캠프를 시행한다. 성경에 대한 교육부터 강연, 견학 등을 통해 청소년기 갖춰야 할 바른 가치관과 품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로당 위문이나 청소, 연탄배달, 거리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타주의를 배운다. 또 다양한 선후배와의 대화를 통해 학교생활의 어려운 점이나 친구와의 문제 등도 상담할 수 있다. 청소년의 건강하고 미래 지향적인 삶을 지원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7,000여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한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11회), 유럽 대표 환경상 그린애플상 국제 부문 금상과 동상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2,6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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