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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心
목덕균 발행인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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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5  2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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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하고 요란스럽던 민선7기 지방선거 선량을 뽑는 6.13 선거가 막을 내렸다. 고양시 이재준 시장 당선자를 비롯한 도의원 10명 고양시의원 33명이 당선됐다. 우선 당선자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을 전한다. 임기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이재준 당선자는 평화경제준비위원회(인수위원회)를 만들어 현황 파악을 위한 업무보고 및 당선자의 공약 이행을 위한 준비 및 차기 인사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 당선자는 60%에 가까운 지지율로 당선되었고 고양시민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105만 거대 도시의 시민들은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대가 한충 부풀어 있다.

그런데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직 임기가 시작도 되지 않았는데 고양시장이 5명이라는 등, 특정언론과의 유착설, 9월 공무원 대폭 물갈이설 들이 심심치 않게 풍문으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선거를 치르고 당선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공동으로 직책도 가져야 한다. 지역 국회의원과 언론의 도움도 당연히 필요하다. 또한 도움 받은 사람들에 대한 보은도 필요 하리라 본다. 고양시민들은 이당선자 재임 기간 중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일자리가 더욱 많이 만들어져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고양시가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되고 혁신되기를 바라고 있다.

풍문에 9월 예정이라는 공무원 인사도 선거 때마다 자주 보는 해바라기 공무원들이 승진 하는 것이 아니고 한직이지만 고양시민 혈세를 한 푼 사용 하는 것을 아까워하고 묵묵히 시민의 공복으로 자신의 일에 충실 하는 참된 공무원들이 발탁되는 것을 보고 싶다. 임기도 시작하기 전에 이런 저런 안 좋은 얘기들이 많이 나돌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다. 이시장당선자 주변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이런 얘기들이 만약 선거 당시 참여 했던 인사들 입에서 나왔다면 더욱 우려해야 할 일이다. 그냥 호사가들의 시중에 떠도는 얘기들로, 우리가 흔히 애기 하는 “썰” 로 끝나길 바란다. 시민들은 지켜볼 것이다. 다수의 묵묵한 유권자들과 고양시가 혁신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눈여겨 볼 것이고 이재준 당선자를 지지하지 않은 40%가 넘는 사람들도 이당선자는 유념해야 할 것이다.

이당선자가 과거 경기도의원에 입문해서 초선으로 열심히 활동해 우수의원으로 인정받고 재선을 거쳐 오늘날의 영광과 고난의 고양시장 자리에 오르기 까지 어떠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했고 가시밭길을 왔는지 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그때의 마음가짐이 끝가지 흔들리지 않고 시장 임기 말 까지 지속되고 임기가 끝난 후 누구에게나 존경 받고 박수 받는 시장으로 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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