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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외국인관광객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소식통’제작
선미옥기자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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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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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는 6월 12일부터 사후면세점 2개소를 방문하여 중국 단오절을 맞아 한국을 찾은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중국어영어로 제작한 범죄예방 홍보전단을 배부 할 예정이다. 범죄예방 홍보전단 ’경찰소식통‘은 외국인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고양서 외사경찰이 직접 제작하였으며 범죄예방 홍보 대상을 체류외국인뿐만 아니라 관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으로까지 수혜 범위를 확대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경찰소식통‘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알아두어야 할 ’흉기소지, 도박, 카메라등이용촬영죄 등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 기초질서 준수, 택시요금 과다청구 및 쇼핑불법행위 등 범죄 신고 방법‘을 간략하고 쉽게 소개하여 범죄예방 효과와 범죄 신고요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경찰소식통‘을 받아 본 한 중국인 관광객은 “칼을 가지고 다니는 것, 스마트폰으로 남의 신체를 찍는 것이 한국에서 불법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관광버스 안에서 자세히 읽고 남은 일정동안 주의해야겠다. 잠깐 여행 온 우리의 안전에도 관심을 준 한국경찰이 고맙다.”는 반응이었다. 고양경찰서(서장 강신걸)는 “앞으로도 체류외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범죄예방홍보를 실시하여 무지(無知)로 인한 범죄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미옥기자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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