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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교동 ‘서울갈비탕’ 제1회 음식나눔의 장- 남양주에서 시작으로 고양시까지 아동들에게 전해진 따뜻한 손길
임승철 부장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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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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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소재에 있는 서울갈비탕이라는 식당에서 고양시 아동들을 위한 무료식사 행사를 진행하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 글로리아지역 아동센터원당 제1아동센터아동53명이 참여하여 맛있는 갈비탕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서울갈비탕에서 준비한 갈비탕과 갈비찜등 푸짐한 음식들을 보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환호를 지르는 등 식사시간 내내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식당 사장인 윤세원씨는 70년대 환상이라는 노래를 직접 부른 가수출신으로 고양시 애니골의 일송정이라는 식당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또한 윤세원씨는 이날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라는 가수모임의 회장으로써 남양주에서 가수활동을 할때 행복을 주는 사람들 모임에 소속되어 있는 동료들과 매년 공연수익금을 남양주시에 기탁해왔는데 그때 처음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되어 고양시에 와서도 꼭 봉사를 하고 싶었다.”이 아이들이 지금 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을 먹고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도 이 갈비탕의 맛을 잊지 않게끔 해주는 것이 봉사하는 가장 큰 목적이며, 앞으로도 매년 음식나눔의 장행사를 진행 하면서 고양시에 작게나마 봉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의 많은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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