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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형병원 입원아동 폭행재수사 병원내 CCTV확대 불지피나?
임승철 부장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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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16: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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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동의 한 대형병원인 M병원의 소아재활병동에서 물리치료사에게 초등학교 4학년의 한 아동이 폭행당했다는 사건이 재수사가 펼쳐지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201612M병원의 소아재활낮병동에서 당시 입원 재활치료중이던 초등학교 4학년의 한 아동이 해당병원의 물리치료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수사를 벌였다.

아이의 학부모는 물리치료사에게 팔을 꼬집혀 멍이 생기고, 치료실에서 병실까지 강제로 끌려나왔다는 아이의 주장에 병원측에 CCTV확인 요청을 정식으로 요청하였지만 고장났다는 답변으로 거절당하였고, 이에 경찰서에 정식으로 고소하게 되었다.

그런데 당시 조사에 착수했던 고양경찰서는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소견을 들어 수사결과 M병원에게 무혐의 처리결과를 내었고, 오히려 병원측에서는 아이의 학부모를 상대로 무고죄로 맞고소하였다.

이에 반발한 학생의 학부모가 고양경찰서에 공식적으로 수차례 항의하여 요구한 결과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게 되었고, 학부모의 주장에는 진실반응이 물리치료사의 주장에는 거짓반응이 나오게 되며서 본격적인 사건 재조사 요구서가 접수되었다.

또한 현재까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학생의 학부모는 M병원에서 앞에서 해당병원의 사과와 치료실내 CCTV 설치, 재활치료지속을 요구하며 매일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재 병원측은 해당사실은 전혀 근거 없는 사실이며, 이미 한번 무혐의 처리가 난 사건이라며 정확한 답변은 피하고 있다.

또한 해당병원의 한 관계자는 CCTV를 설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개인 신상의 이유를 들으며, “입원한 환자 모두가 원할 경우에는 설치하겠지만 환자들 대부분이 개인신변노출이 꺼려져 CCTV설치를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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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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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환자였던 사람
그 병원에서 신장내과 권위자란 의사분 한테 진료받았는데...
'신장수치가 40 이다 그 나이엔 그정도면 정상이다
30으로 떨어지면 투석해야 하니 그때와라'
이런 진찰을 받고 나왔다 그때나이 만 49세...

신장수치가 더 안떨어지게 주의사항이나 처방을 주는 것도
아니고 투석할때까지 마냥 있다가 그때 오라니...

투석환자는 돈이 되니 그때 오란 말로 해석해야 하나...
씁쓸한 맘에 다신 안간다 그 병원

(2018-04-06 22:54:02)
과객
보통 물리치료실은 오픈 된 공간 아닐까요????? 다른 환자나 보호자한테만 물어봐도 바로 나올거같은데
양쪽 말 들어봐야겠지만 딱히 신뢰는 안가요

(2018-04-02 1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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