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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무장(武將) 이봉운 제 2 부시장 ‘고양시 발전 위해 뛴다’공직자들에게 청렴한 시민제일주의 당부
부종일 기자  |  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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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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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반대는 뭘까. 안사람이다. 12년간의 정치활동 그리고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고양시 제2부시장직을 수행하기까지에는 수신제가평천하를 실천해온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말을 감히 할 수 있다.

7년 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세계적인 박람회로 격상시킨 이 2부시장은 고양시를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성 시장과 함께 하고 있다.

이 2부시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니까 시민들도 하여튼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행정이 필요하다는 심플한 공직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2부시장의 아내는 40년, 시집살이를 했다. 그가 자체적으로 내조에 대해 상위 점수를 줄 수 있을 만큼 써포트가 돼서, 외부에서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자위할 법하다.

고집스런 이 2부시장에게 고양시는 가장 소중하고, 태어나서 뛰어다니는 무대다. 다음은 일문일답.

-시의원을 하시다가 행정을 하게 됐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침) 제가 이제 뭐 시의원을 한 3선 의원을 한 12년 동안 했고. 98년도부터 2010년까지 시의원을 3선 의원을 12년 동안 하고 2011년부터는 재단법인 고양욱제꽃박람회 대표이사로 역임을 하다가 인제 시청으로 올라왔는데요, 그 뭐 이 행정이라는 게 낯설지 않다. 시민제일지위에 목표점이 지향점이 같기 때매 특별한 쭉 시정에 관여해 살기 때매 크게 낯설지 않고 막 바로 현장에서 행정을 수행하는데 큰 어려움 없이 지금 업무 수행하고 있다 말씀할 수 있다.

-최성 시장 런닝메이트로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구만리인데, 최성 시장과 호흡은 잘 맞나? 의견 조율은 어떻게 하나.
런닝메이트래는 말은 좀 물론 그런 말도 쓸 수 있지만 그거는 정치적 용어고 해가 지금 뭐 썩 적절친 않고요. 제가 인제 뭐 한 7년 동안 재단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나름대로 최 시장님하고 7년 동안 호흡을 같이 맞춰 했기 때매 최 시장이 추구하는 시정, 목표점과 궤를 같이 하면서 시민제일주의 행정 펼칠라고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임기를 다 할 때까지 반드시 하고자 하는 게 있나.
아여기 시에 올라와서요? 저는 이제 그렇습니다. 태어나서 자랐고 우리 미래세대가 살아야 할 고양시고, 또 여기서 또 뼈 묻을 사람으로서 하여튼 고양시의 10년, 20년을 미래를 내다보는 그런 스케일 큰 행정을 좀 그림을 그려가며 펼치고 싶고 있고 지금 내가 제일 여기 제2부시장으로 와서 주도적으로 해야 될 사항이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에 대한 대형 프로젝트, 일산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문화단지, 청년스마트타운, 킨텍스3단계확장공사, 또 뭐 강내크로스 대북역세권 등 이런 고양시의 앞으로 미래의 자족도시으로서 기반을 닦아갈 수 있는 이런 프로젝트의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 집중하려고 한다. (차를 마셨다)

-고양시 제2부시장직은 시장 인사 권한인데, 최성 시장이 아끼시는 분 같다.
아유 건 뭐. 하하. 그렇다기 부다는 제2부시장 직책이 물론 행정을 이원화해서 기술직 파트를 맡아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또 정무적 기능이 상당히 좀 비중을 많이 갖고 있는 자리가 제2부시장 자리이기 때문에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협치가 필요한 사업들을 위해 중앙정부나 경기도에 인적 네트워크 강화하고 고양시의 미래비전을 그려 가는데 역할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요 그런 게 좀 중요한 것 같다.

-취임사에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성공추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셨는데,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에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인가.
그니까 그 안에 인제 테크노밸리 여러 가지 대형 프로젝트의 사업들이 그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게 실리콘밸리 사업이라고 하거든요. 그 안에 대형 프로젝트 사업들이 다 들어 가 있기 때문에 그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말씀 드리는 거다.

-아메리카 퍼스트를 내세우는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는데, 대통령의 자질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글쎄 뭐. 하하(웃음) 세계 최고 강국의 대통령을 뭐 내가 자질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사안은 아니고 뭐 언론보도에 보면 좀 특출난 사람이긴 헌 거 같아요. 트럼프 대통령이. 특출나게 돌출행동도 허고 이런저런 자국의 이익을 위한 일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자국민을 위한 거라면 모든 것을 초월해서 허는 그런 아주 대통령, 그런 지도자라고 그렇게 봐지네요. 평가허는 건 아니고.     

-정치인으로서 국가를 대표한다는 꿈을 가져 본 적이 없는가.
정치인이라기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의 미래를 걱정허고 뭐 국가를 위해서 뭔가 국민으로서 뭐 할 도리를 해야 되고 애국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은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거 아니예요. 마찬가지죠. 저는 기초의원 출신이지만 으째거나 정치권에 98년도 발을 들여서 3연속 3선 의원을 하면서 시정을 감시하면서 챙겨왔고 또 그 이후에 공직사회 들어와서 7년여 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를 하면서 세계적인 박람회로 격상시켰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고.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사모님과 연애결혼 했나) 중매결혼했다. (사모님 눈치를 보는 편인가) 저는 뭐 그 처가도 바로 옆인데 파주. 딸만 셋인데 그동안 부모님들 다 모시고 40년 가까이 살았고 울타리 안에서. 내조는 여느 공직자 이상으로 잘 한다. 편하게 정치활동 사회활동 할 수 있게끔 수신제가평천하라고 집에서 써포트가 안 되면 외부에 나가서 활동 못한다. 그게 제일 크죠. 내조의 힘이. 그런 부분에서는 상위 점수를 줄 수 있다. 
 
-가훈을 소개해 줄 수 있나.
우리집에 가도 붙여놨지만 바르게 살자다. 우리 노인네부터 바르게 살자. 세상을 똑바로 보고 바르게 살자 그런 뜻이겠죠. 평범한 얘기다. 바르게. 그게 제일 좋은 얘기 아니예요? 편견 갖지 말고 누구나 다 더불어. 더불어 바르게 사는 게 세상사는 지향점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고양시민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은.
고양시가 104만3000명 인구가 계속 들어가는데 정주의식, 고양시민으로서의 주인 책임의식을 갖고 누구나 다 갖고 계시겠지만 저는 부시장으로 취임해서 제일 일성이 시민제일주의의 행정, 시민들과 늘 소통하고 현장에 자주 나가보고 시민들이 공감하고 하는 것이다. 공직자들은 제일 큰 덕목은 청렴이다. 청렴한 시민제일주의의 행정을 펼쳐달라 그게 제가 공직자들에게 제일성으로 주문하는 요구다. 시민들이 행복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 공직자들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시민들도 하여튼 고양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말씀은 퇴임사로도 해도 될 거 같다) 하하하하 그건 아니고 취임사로 했던 말이고 (퇴임사가 바뀔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까) 하하하하 아니 그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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