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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인터뷰, 책에 빠져들다가 작가가 가면 어떨까?류주연(저동고3) 산문실기대상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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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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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상소감은.

고양시민으로서 꼭 한 번 참여해보고 싶은 예술제였는데 드디어 용기를 내서 도전해봤습니다. 상을 받게 될 줄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만남이라는 주제를 보자마자 요즘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미혼모 문제가 떠올라 바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호수예술제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평소 집에서 글을 쓰기도 하고 백일장에도 여러 군데 참여하면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집 바로 앞 사거리에 호수예술제 현수막이 달려있는 걸 보고, 바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글쓰기를 언제부터 시작했나?

2 때 마두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책에 푹 빠져들었고, 내가 독자가 아니라 작가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2 겨울방학 때부터 조금씩 작품활동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

  -장래희망이나 앞으로 글과 관련한 계획은.

제 꿈은 방송작가입니다. 바른 작가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독자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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