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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모르고 먹는 GMO 식품(이은구 칼럼)
주부들이 가족건강을 위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먹거리 선택과 구입이다. 지금까지는 중금속 범벅인 중국산 식재료를 멀리하고 국내산을 구입하여 조리하는 데만 신경 썼다. 대부분의 시장상인들은 정부의 강력한 생산자 표시 정책에 순응하고 있지만 일부는 이익을
시민신문   2018-05-21
[사설·칼럼] 소하천 역발상(이은구 칼럼)
2017년 봄엔 가뭄이 심했다. 모내기가 늦어지고 용수공급량이 부족하여 이양한 모조차 잘 자라지 못하였다. 그 결과 겉으로는 풍년인 것처럼 보였지만 추수결과는 흉년이었다. 쌀값도 예년보다 20%정도 상승했다. 정부는 흉년도 풍년도 작황상태도 발표하지
시민신문   2018-05-11
[사설·칼럼] 도덕은 침식되고 위선이 지배하는 사회 (정용구 논설위원)
우리 사회가 온통 윤리의식이 결여된 도덕적 타락자의 기획된 가면 행위로 어디 한 곳 성한 데가 없을 정도의 무풍지대로 침식당하고 민생의 고달픔도 가중되고 있다. 특히 지도층의 부도덕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라 있으니 딱하기도 하다.처음에는 덕을 가진 위
시민신문   2018-05-11
[사설·칼럼] 도보다리 약속(이은구 칼럼)
2018년 4월 27일 한반도 중간지대에 있는 판문점에서 경천동지(驚天動地)할만 한 사건이 벌어졌다. 남북3차 정상회담이 분단선 남쪽에 있는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것이다.판문점은 6.25사변 이전에는 널문리라는 초가집 몇 채가 있었던 작은 마을이
시민신문   2018-05-04
[사설·칼럼]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이은구 칼럼)
판문점에서 이루어지는 3차 남북회담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세계 각국의 기자 3000여명이 모여 김정은 위원장이 남쪽 땅을 밟는 순간을 타전하기 위해 모여 들었다. 기나긴 휴전 상태에서 늘 전쟁
시민신문   2018-04-27
[사설·칼럼] 역발상 4가지 남북사업 (이은구 칼럼)
공상 만화가 10년 후엔 대부분 현실이 되듯 한치 앞이 안 보이던 남북문제가 급속도로 풀려가고 있다.2018년 초까지만 해도 어느 누구도 남북문제가 잘 풀리리라는 답을 내놓은 사람이 없다. 수십년 동안의 기대와 희망이 절망으로 변했기 때문일 것이다.
시민신문   2018-04-20
[사설·칼럼] 관심에서 사라지는 벚꽃축제 (이은구 칼럼)
봄이 되면 진해 벚꽃놀이, 창경원, 윤중제 벚꽃축제 등 홍보가 요란했고 시민들도 꽃놀이 한번 해보자고 새 옷 준비하고, 김밥 싸고 마음이 들떠 며칠씩 잠 못 이루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금년은 축제 광고도 축제기분을 내는 인파도 없이 꽃이 지기 시작
시민신문   2018-04-13
[사설·칼럼] 스트레스 줄여야 건강장수(이은구 칼럼)
생중계되는 전직 대통령 재판을 보면서 박수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더 많았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현대병이다. 급격한 사회변화, 정치상황을 보도하는 아침신문을 보면서 매일 새로운 스트레스가 쌓인다.우리 몸은 30조 개의 세포로 구성 되
시민신문   2018-04-08
[사설·칼럼] 진정한 청렴함이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우리에게는 ‘청탁금지법’으로 더 익숙한 이 법률이 시행 1년하고도 6개월이 넘었다.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의 관계 부처 합동 TF 구성과 자문위원단 활동의 강화로 이제 우리 사회가 점점 청렴을 통해 변
시민신문   2018-04-05
[사설·칼럼] 제도가 정착돼야 기업도 살아난다(이은구 칼럼)
강력한 지도자가 있어야 국가가 강성해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국민들은 큰 불평불만 없이 따른다. 그러나 그 대통령이 권좌에서 내려오거나 탄핵되면 곧바로 감옥으로 들어가야 하는 불행한 일이 계속 되고 있다. 재임 중에 잘한 것은 모두 묻혀 버리
시민신문   2018-03-24
[사설·칼럼] 평화공원과 노벨평화상(이은구 칼럼)
지금 북쪽은 생필품 난을 겪고 있다. 고위간부들 마저 치약걱정을 한다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생활필수품 부족현상은 심각 단계에 와있다. 원인은 온 국민이 다 알고 세계인들도 알고 있다. 핵개발과 ICBM개발을 무리하게 추진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역대 대
시민신문   2018-03-16
[사설·칼럼] 농사체험으로 노후대비하기(이은구 컬럼)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돌고 있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다음해는 풍년이라는 속설이 있다. 금년에도 풍년이 기대된다. 벼농사가 풍년이면 쌀이 남아돌아 가격하락이 예상되어 농민들은 도리어 걱정을 하게 되는데 농기계가 벼농사를 짓고 수확량
시민신문   2018-03-09
[사설·칼럼] 동계올림픽 현지답사기(이은구 칼럼)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본 국민들의 판단이다. 올림픽을 준비하느라 수년간 준비하고 진행한 실무자들의 노고를 칭찬해야 한다. 특히 1개월여 동안 무보수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빛났다. 선수들의 메달 획득성과도
시민신문   2018-03-02
[사설·칼럼] 법 없애는 국회의원이 필요 (이은구 컬럼)
국회의원은 단독 헌법기관이다.국회의원의 주임무는 법률안을 발의하여 확정시키는 일이다.그 외에도 국정감사를 통해 행정부를 견제하는 일 등 다양하지만 법을 제정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모두 알고 있다.그런데 법을 만들기만 하면 도리어 기업활동과 국민생활에
시민신문   2018-02-15
[사설·칼럼] 행복한 나라 행복한 삶 (이은구 칼럼)
영국의 심리학자가 조사한 행복한 나라 10선을 보면 ① 코스타리카 ② 도미니카 ③ 자메이카 ④ 과테말라 ⑤ 베트남 ⑥ 콜럼비아 ⑦ 쿠바 ⑧ 엘살바도르 ⑨ 브라질 ⑩ 온두라스로 중남미국가 대부분이다.중남미의 저개발, 가난한 나라 7개국이 상위에 올라있다
시민신문   2018-02-09
[사설·칼럼] 95% 확인정신 (이은구 칼럼)
유난히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아직도 1개월 정도는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될 것이다. 작년 말부터 연초에 불이 많이 나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많은 것도 장시간 강한 추위 때문이다. 대형 사고가 날 때마다 장관이 나타나서 사죄하고 대통령이 나서
시민신문   2018-02-03
[사설·칼럼] 칭찬거리 찾기 (이은구 칼럼)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말 못하는 개도 쓰다듬어주면 꼬리치며 친근감을 표하고 먼발치에서 주인이 나타나면 달려 나와 비벼대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애완견)를 반려동물의 으뜸으로 생각하고 개를 가족처럼 돌보는 현상이 나
시민신문   2018-01-26
[사설·칼럼]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의 중요성 (일산소방서장 이봉영)
지난해 12월 21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스포츠센터에서 끔찍한 화재참사가 발생했다. 건물 1층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확산됐고 결국 29명의 희생자와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토록 인명피해가 커진 원인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
시민신문   2018-01-21
[사설·칼럼] 과장된 미세먼지 공포 /이은구컬럼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대중교통 무료승차를 실시하여 혈세 150억원을 낭비했으나 미세먼지 저감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차량2부제 참여율도 아주 저조한 것을 나타났다. 건강에 대한 온 국민의 열망을 잘 아는 고위 공직자들은 시민의 환심을
시민신문   2018-01-19
[사설·칼럼] 국토의 대변신 (이은구칼럼)
수천 년 동안 조상대대로 살아온 초가집이 변신을 시작했다. 5.16 혁명 후의 일이다. 매년 볏 집을 엮어 덧씌우면서 살아오던 볏 집 지붕이 벗겨지고 그 위에 함석을 씌우기 시작했다. 함석은 스레트로 바뀌고 그래도 맘에 들지 않는다고 허물어 버리고 벽
시민신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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